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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10

작성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 1. Xib와 Nib의 차이점 둘 다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기 위한 파일로 스토리보드와 유사한 장점이 존재한다. 쉽고 빠르게 작성이 가능하며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고 frame(programmatically)로 구현하는 것보다 훨씬 짧은 코드로 구현이 가능하다. 차이점으로는 Nib의 경우에는 바이너리 파일이기 때문에 파일을 열면 이게 뭔지 체크가 불가능하다. 반면, Xib는 XML 기반이기 때문에 코드를 보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유추가 가능하다. 블로그에 차이점을 정리해서 제시하려고 했는데 너무 잘 정리된 글이 있어 링크를 적는다. https://iamthejiheee.tistory.com/m/247 2. 재귀 3.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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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9

1. 설정 창과 같은 화면에서 테이블 셀을 탭했을시 뷰가 이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modal로 아래에서 튀어나오면 당혹스럽다. 오른쪽으로 넘기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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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8

1. Set 자료구조의 경우 합집합, 교집합 등 다양한 집합을 구할 수 있다. 코딩 테스트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해당 메소드가 있는 것을 모르면 못 쓰니 잘 알아둬야 한다. 내가 이번에 사용한 교집합의 경우 아래와 같은 코드로 구현이 가능하다. newSet = oldSet1.intersection(oldSet2) 2. 스위프트에서 print와 IndexFirst 연산은 때때로 타임오버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딕셔너리 등의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게 유효하다. 3. MVC 패턴의 경우 Model이 가지고 있는 역할에 대해 착각하기 쉽다. 단순하게 비즈니스 로직이란 화면을 그리는 등의 기능이 아닌 친구 추가와 같은 기능을 말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모델-뷰-컨트롤러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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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7

1. Set의 유용함과 Array랑은 주로 사용되는 메소드가 다른 걸 느꼈다. 약간 각자 유용한 경우가 다르므로 그에 해당되게 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2. SwiftUI에서 Spacer를 사용하여 레이아웃을 지정할 떄, 생각만큼 이쁘게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다. 화면 내 나오는 요소가 많아지고 복잡해질수록, 가로 모드일수록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내기가 힘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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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6

1. CoreML에 대한 세션을 들었는데 기존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것보다 간단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세션을 조용한 곳에서 주의를 기울여 들은건 아니라 확실하지 않지만 GUI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아이폰의 사진 앱을 보면 사람의 얼굴등의 분류를 자동으로 수행해서 보여주는데 온디바이스로 머신러닝이 수행되는건지 아니면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서버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보여주는건지 확인이 필요할듯 하다. 일단 본것은 Mac에서 모델을 생성하고 이렇게 생성된 모델을 원하는 앱에 넣어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2. 파이어베이스 구현하는 코드를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은 코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당혹스러웠다. 어쩌면 프론트 작업에 더 열중할 수 있을듯하다. 시간을 내서 안젤라 유 강의를 봐야겠다. 3.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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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5

1. NavigationLink와 OnTaoGesture 기능이 왜 동시에 작동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OnTapGesture의 작동을 우선시 하면서 NavigationLink의 작동이 멈추는 느낌인데 조사가 필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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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4

1. Navigation은 정보의 연속성이 있는 전환을 의도할 때 쓰고, Modal은 그렇지 않다. 화면 이동에 대해 예전에 멘토에게 물어봤을때, 스택에 쌓이는 구조로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번 Navigation으로 이동했을시 메인화면으로 돌아가는 구현을 하는것에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해당 View 안에서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수정하는 용도라면 Modal을 이용하여 구현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날짜나 시간을 설정할 때 많이 쓰게 된다. 2. UIKit에서는 데이터가 중복되서 존재하는 경우가 흔하기에 충돌 등의 문제가 있었다. (Duplicated Source of Truth) 하지만 SwiftUI에서는 Singe Source of Truth으로 해당된다. 그러므로 데이터가 단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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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3

1. Develop 브랜치에서 갈라졌을때 다른 팀원들이 많은 merge를 했을 경우(or 리팩토링) Conflict 해결이 쉽지 않게 된다. 항상 코드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수정해야 할 곳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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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

1. @IBDesignable, @IBInspectable 두 어노테이션 모두 스토리보드와 상호작용을 하는 어노테이션이다. @IBInspectable로 변수 선언 전에 명시하면 해당 속성은 스토리보드의 Inspect Area에서 수정이 가능하다. 다만, 여기서 속성을 수정해도 빌드가 되어 시뮬레이터나 기기에서 결과물을 보기 전에는 변화를 알수가 없다. @IBDesignable을 클래스 위에 선언하면 실시간으로 스토리보드에 변경된 속성이 부여된다. 보통 디자이너와 코더의 협업을 위해 쓰는 기능이라고 들었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조금 아리송하다. 2. didSet으로 변수를 조작할때 변화를 감지하여 그때마다 뷰를 새로 그리는 방식으로 화면을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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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1

1. 스타일 선언은 중요하다. 이미 위에서 스타일을 plain으로 두면 무슨 짓을 해도 insetGrouped로 형태가 나오지 않는다. 3시간을 낭비한거 같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는건 내가 이미 insetGrouped라는 키워드를 알고 있었음에도 정작 구현할때는 이걸 찾아볼 생각을 안 했던 것이다. 항상 기록과 다시 보는걸 습관화 해야겠다. 2. NavigationBar와 Modal을 구현했다. Navigation의 경우 영역별로 나뉘어지고 선언은 어디서 해야하는지를 알았다. Modal의 경우 half가 아니라 full로 구현할 경우 훨씬 용이하게 구현이 가능하다는 수확을 얻었다. 3. Xcode용 단축키 몇가지와 MARK: - 사용법을 알았다. 4. NavigationBar의 경우 왼쪽 끝에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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